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6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고자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헌혈버스에서 단체헌혈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헌혈에는 양성광 특구재단 이사장 등 임직원 21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특구재단은 2019년 9월 헌혈운동 확산 및 정착을 위해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내외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양성광 특구재단 이사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헌혈수급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26일 특구재단 임직원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단체헌혈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구재단 제공
이날 헌혈에는 양성광 특구재단 이사장 등 임직원 21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특구재단은 2019년 9월 헌혈운동 확산 및 정착을 위해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내외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양성광 특구재단 이사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헌혈수급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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