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검색 엔진 블링(Vling), 국내외 기업의 마케팅 최전선으로 주목

2020 SW 시장성 테스트 지원 대상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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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검색 엔진 블링(Vling), 국내외 기업의 마케팅 최전선으로 주목
최근 미디어 콘텐츠의 주 소비층인 밀레니얼과 MZ세대를 주축으로 1인 크리에이터,유튜버, BJ 영상 등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비용 대비 홍보 효과가 탁월하고, SNS 상의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머스 시장의 핵으로 급부상하면서 많은 기업에서도 추진하는 필수 불가결한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만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워낙 많다 보니 광고주 입장에서는 어떤 인플루언서를 컨택해야 만족도 높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지 예측하기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유튜버 검색 엔진 블링이 구원투수로 떠오르고 있다.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의 매칭을 효율적으로 돕는 블링은 게임빌 CTO 출신의 심충보 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 버즈앤비㈜가 지난 3월에 론칭한 유튜버 검색 서비스로, '채널 검색'을 베이스로해 국내외 기업의 마케팅 최전선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링은 키워드별 유튜버 검색 시 키워드 매칭에 대한 정확도와 구독자가 많은 순서로 배치해 기존에 수동적으로 인플루언서를 발굴해야만 했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네이버 포털과 구글 트렌드의 실시간 검색어를 기반으로 유튜브 영상을 노출 해 실시간 이슈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원하는 인플루언서를 별도로 그룹화해 관리할 수 있는 기능에서는 인플루언서를 카테고리별로 설정해 둘 수 있다. 이 곳에서는 원하는 인플루언서의 콘텐츠별 조회수와 구독자 수, 평균 광고 단가 등 효율의 기준이 되는 주요 항목들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

버즈앤비 관계자는 "블링은 유튜브 마케팅에서 가장 니즈가 높았던 채널 검색에 중점을 둔 서비스로 기존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와는 명확히 구별된다. 유튜버 정보 제공을 우선으로 한 기능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광고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현재 'BGF 리테일'에 솔루션 공급계약이 합의된 상태이며 주요 랩사인 ㈜나스미디어 태국법인과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컨설팅 MOU를 체결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버즈앤비는 지난 9일 2020 SW 시장성 테스트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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