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클라우드, 민감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SDGUARD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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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클라우드, 민감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SDGUARD 발표
빅데이터, AI 전문기업 (주)아임클라우드 (대표: 이두식)는 민감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SDGUARD"를 발표하고 데이터 비식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2020년 1월에 데이터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2020년 8월에 시행령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관련법 통과와 더불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으로 데이터를 가공 및 처리하는 업무가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

민감한 개인정보 등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작업은 품질 유지 및 정보 보안 유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 분야로 인식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모든 빅데이터 프로젝트에 데이터 비식별화 작업이 필요하게 되었다. 기존에는 개발자들이 필요시에 비식별작업을 하였으나 이제는 전문적인 비식별화 SW도구를 활용하여 손쉽게 처리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주)아임클라우드는 비식별화 기술이 본격적으로 필요해지기 전부터 수년간 이 분야에 대한 연구를 선행적으로 진행하였으며, 특히, 2019년도에는 경기도 지역경제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서 이미 비식별화 기술을 적용한 경험도 가지고 있다. 실제 대용량의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사업을 통해서 축적된 비식별 처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아임클라우드는 민감정보 비식별처리 소프트웨어 제품인 "SDGUARD(Sensitive Data GUARD, 민감한 데이터 보호)" 를 지난 5월 출시하여 빅데이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다.

(주)아임클라우드 이두식 대표는 "민감정보 비식별화 분야는 전통적인 보안기술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한꺼번에 빠른 속도로 병렬처리 하는 빅데이터 처리 기술이 필요하다"고 전하면서, "현재 (주)아임클라우드는 2014년 창업이후로 오픈소스 하둡 기술기반의 수많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하여 이 분야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민감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SDGUARD는 K-익명성, L-다양성, T-근접성을 모두 지원하며, 정부 기관의 가이드라인에서 언급한 17개 표준 기술을 모두 준수하는 제품이며, 데이터베이스 연결을 위해서 RDB뿐만 아니라 Hadoop에서 사용하는Hive등과의 연결 방법을 제공하고 향후에는 추가적인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와 연결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아울러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이 제품을 적용한 프로젝트와 제품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련산업의 발전과 표준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 이라고 덧붙였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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