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파스 솔루션, 중기부 팁스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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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용평가 기반의 P2P 금융플랫폼 스타트업 크레파스솔루션이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최종 선정됐다.

팁스는 중소기업청이 지정한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술창업 팀을 선발하고, 운영사의 엔젤투자와 연계해서 정부가 최대 5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크레파스는 팁스 기술개발자금으로 기존 대안신용평가 기술을 고도화하고 수집하는 대안데이터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크레파스는 기존 금융정보 중심 전통적 신용평가와 빅데이터 중심의 대안신용평가의 장점을 융합해 대출 신청자 신용을 360도로 평가할 수 있는 스텝스(STEPS·Scoring Technology Enterprise Platform & Solution)를 개발했다. 예컨대 디지털 풋프린트와 같은 비금융·비정형 정보를 빅데이터 기반의 머신러닝 기술로 신용을 평가하는 것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되어 신한카드와 함께 카자흐스탄 진출한 바 있다.

김민정 크레파솔루션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대안신용평가 솔루션 스텝스의 성장잠재력과 기술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며 "크레파스의 대안신용평가 솔루션이 건강한 중금리 금융 공급의 심장 역할을 수행하여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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