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클라우데라와 총판 계약

빅데이터 플랫폼 'C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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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클라우데라와 총판 계약
이진용 코오롱베니트 대표(왼쪽)와 마크 미칼레프 클라우데라 APEC 총괄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코오롱베니트 제공


코오롱그룹 IT서비스 기업 코오롱베니트(대표 이진용)는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클라우데라(한국지사장 강형준)와 총판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클라우데라는 오픈소스 기반의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기업의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 최근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관리·분석·실험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 'CDP'를 발표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CDP를 비롯해 '클라우데라 데이터플로' '클라우데라 디스트리뷰션 포 하둡' '클라우데라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벤츠' 등의 제품을 공급한다. 금융· 제조·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시장 공략에 주력하는 한편, 산업별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외 구축사례와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형준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코오롱베니트는 올 초 파트너로 협업을 시작해 한해 동안 국내 파트너사 중 가장 빠른 성장과 최고의 사업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다양한 산업분야에서의 오랜 IT경험과 풍부한 기술인력은 새로워진 클라우데라의 빅데이터 시장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용 코오롱베니트 대표는 "다년간 쌓아온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역량과 클라우데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많은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클라우데라와 함께 국내 빅데이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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