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 DJ 하차 후 "10년간 어린이 뮤지컬 푹 빠져"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유열, DJ 하차 후 "10년간 어린이 뮤지컬 푹 빠져"
유열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 유열이 '유열의 음악앨범'을 그만둔 뒤 어린이 뮤지컬에 열정을 쏟았다고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유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열은 정해인과 김고은이 출연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언급하며 "정해인, 김고은과 무대 인사를 해 기분이 새로웠다"면서 "너무 영광스럽고 너무 큰 신으로부터 선물 받은 생각이 들었다. 많은 프로그램 중 내 라디오 제목으로 영화가 만들어지고 그 정서를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기뻤다"는 소회를 드러냈다.

유열은 자신이 1994년부터 2007년까지 13년간 진행했던 '유열의 음악앨범'을 그만 둔 후 근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유열의 음악앨범'을 30대 초반부터 40대 중반까지 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라디오를 그만 두니 '괜찮다 괜찮다' 했지만 허전함이 컸다. 2007년에 그만 뒀는데, 그 전년도인 2006년에 어린이 뮤지컬을 시작했다. 10년간 어린이 뮤지컬에 미쳐있었다. 뮤지컬은 종합적인 예술 장르이지 않나. 노래, 연기, 의상, 무대, 안무 모든 것이 합쳐지니 매력적이었다.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빠져들었다"고 털어놨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