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실라 관계자는 "올해 브랜드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한 엘렌실라는 지난 10년간 받아온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고객헌정 기념 제품'을 기획, 가성비와 제품력을 모두 갖춘 팔방미인 쿠션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엘렌실라 쿠션은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져 나오는 쿠션들 중에 고객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쿠션, 특히 쿠션의 본 기능인 강력한 커버, 밀착에 기초 성분까지 좋은 쿠션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고민과 시행착오 끝에 탄생되었다"며 "특히 명품쿠션 전문 제조사인 코스맥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명품쿠션 제조기술 노하우와 엘렌실라의 뷰티철학이 접목되어 출시 당시부터 '쿠션계의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엘렌실라 쿠션은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의 핵심성분인 글라이코스아미노글리칸 외 히알루론산, 다이아몬드 파우더 등 100가지 전성분 함유로 촉촉하며 건강한 피부 관리와 화사한 광채 연출 기능을 동시에 지녔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중 밀폐 특허 용기로 오래 써도 마르지 않고 항상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블랙과 골드 컬러 조합의 화려한 패키지로 기능과 디자인 면에서 모두 '명작 쿠션'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엘렌실라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이한 엘렌실라가 지난 10년 간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출시한 제품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기쁘다"며 "그 동안의 쿠션 시장을 새롭게 뒤흔들 제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올해 안에 해당 제품으로 매출 200억 원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