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심경 고백 "기사만 나면 실검 1위·악플..가족에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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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심경 고백 "기사만 나면 실검 1위·악플..가족에 미안"
성현아 심경(사진=KBS Joy)

배우 성현아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

오늘(9일) 방송될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25회에서는 악플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는 성현아에게 보살들이 현실 조언을 건넨다.

이날 조언을 구하기 위해 보살들을 찾은 성현아는 기사만 났다 하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으며 수많은 악플이 달린다면서 속상한 마음을 고백한다. 앞서 성현아는 지난 2013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으나, 2016년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로 복귀했다.

성현아의 고민을 진지하게 듣던 서장훈은 "초월을 해야돼!"라며 힘든 시간을 겪은 만큼 좀 더 단단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비친다.

성현아는 자신에게 달리는 악플의 속상함보다 자신으로 인해 가족들도 함께 이슈가 되는 것에 미안함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그녀를 안타깝게 보던 아기동자 이수근은 "난 내 기사 뜨면 안본다니까"라고 말하며 무대응으로 의연하게 넘기길 바라는 마음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매 방송마다 '현실 조언'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서장훈은 다시 대중 앞에 선 성현아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그녀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깨달음을 안긴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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