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가수 덕화, 해금 트로트 신곡 ‘자명고 눈물’·‘연정’ 주목받는 최신앨범 선정 화제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가수 덕화, 해금 트로트 신곡 ‘자명고 눈물’·‘연정’ 주목받는 최신앨범 선정 화제
사진제공- 홀뮤직

가수 덕화가 지난 19일 예술 트로트 신곡 '자명고 눈물'에 이어 26일 '연정(戀情)'을 연이어 발매한 가운데 각종 음원사이트의 트로트 장르에서 '주목받는 최신앨범'으로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덕화의 신곡 들은 우리나라 전통 대중가요 '트로트'에 우리나라 전통 국악기 '해금'을 연주해서, 더 깊고 애절한 감성을 끌어내는 예술 트로트이다.

가수 덕화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을 이수받은 경기민요 국악인이자, 트로트 가수이다. 한국의 아름다움이 담긴 전통문화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그는 경기민요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 국악기 '장구'와 '해금'도 오랜 기간 동안 수련을 해왔다.

신곡 '자명고 눈물'은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담겨있는 찢어진 자명고를 소재한 이별의 노래이며, '연정(戀情)'은 사랑했던 연인을 떠올리며 어느 계절이나, 어떤 날씨에도 항상 생각나고 그립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백금화 작사가가 가사를 썼고 이단풍 작곡가가 작곡 및 편곡을 했다. 작곡가 이단풍은 최근 트로트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가수 이탁, 전원주, 덕화, 한수 등 세미트로트와 정통 트로트, 성인가요 발라드 등 많은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파 작곡가이다.

'자명고 눈물', '연정(戀情)'의 애절한 해금연주는 가수 덕화의 해금 스승인 '박주현' 연주자가 제자를 위해 연주를 했다. 해금 연주자 '박주현'은 이화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수료했고 '2008 지영희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일반부 관악 '우수상', '2019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일반부 관악 '최우수상'을 수상한 뛰어난 해금 연주자이다.

한편, 국악트로트가수 덕화는 막걸리 블루스, 상남자, 다시 오는 사랑, 자명고 눈물, 연정(戀情) 이후 다음 트로트 신곡 '낙엽비'의 발매를 준비 중으로 더욱 활발하게 가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