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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 닻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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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NIA, 2019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NIA)은 28일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2019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중소기업은 인력과 재원 부족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성공사례가 많지 않고, 대기업과의 빅데이터 활용격차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 지방 중소기업은 빅데이터 활용 기회를 얻기가 더 어려운 상황이다.

과기정통부와 NIA는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빅데이터 전문기업을 연계해주고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중소기업 비즈니스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도권과 지역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매칭펀드 공모 방식으로 지자체를 선정해 지역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

올해 강원테크노파크(강원)·충북지식산업진흥원(충북)·웨슬리퀘스트(전국) 컨소시엄이 선정돼 각각 7월 11일, 이달 28일, 7월 5일까지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문용식 NIA 원장은 "제품·서비스 기획, 마케팅, 생산공정 등 기업의 비즈니스 이슈를 해결하는데 있어 빅데이터 활용은 필수"라면서 "작년에 이어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의 지역 확산을 추진하는 만큼 지역별로 특화된 다양한 성공적인 활용모델이 발굴돼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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