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지는 햇빛만큼 수분 섭취를 위한 방법으로 커피, 주스 등의 음료가 많이 판매되는 시기에 맛과 높은 영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플로리다 오렌지 농장의 농장주 '마티 맥캔나'는 '플로리다 오렌지는 전세계에서 재배되는 오렌지 중 가장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아 주스로 만들었을 때 가장 안성맞춤이다'라고 전하며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가 최상의 맛을 자랑하는 이유를 전했다.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는 5가지 제품의 특징은 맛, 비타민C 함유량, 칼륨, 엽산, 무가당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에 포함된 칼륨은 근육 기능과 신경 전달 역할을 하여 체내 수분 및 전해질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다양한 음식과도 어울리는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를 섭취하기도 하는데, 격한 운동 후에 마시는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는 피로회복과 수분 보충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의 관계자는 "어떠한 설탕 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고 풍부한 전해질과 수분은 여름철 수분 보충에 큰 도움을 준다"며 '맛과 영양 모두 높은 프리미엄 주스로 거듭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imkt@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