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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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트,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 MOU 체결
지란지교소프트와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관계자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지란지교소프트 제공

정보보안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지란지교소프트와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가 MOU(업무협약)를 맺고 기업의 엔드포인트 정보 유출 사전 방지를 위해 협력한다.

지란지교소프트는 14일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 고객 정보보안 서비스 MOU 체결 소식을 알렸다. 향후 지란지교소프트가 정보유출 막고,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는 침해사고 사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디지털포렌식은 PC나 저장장치, 네트워크상에서 송수신되고 있는 디지털정보 중 증거다. 가치가 있는 전자정보를 식별, 수집, 분석해 법정에서 증거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반의 행위와 절차를 의미한다.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는 디지털포렌식 전문업체로 20년 수사경력의 전직 경찰청 사이버 전문수사관이 설립했다. 이 업체는 디지털포렌식 기술을 이용해 기업 영업비밀유출 조사, 내부 횡령 비리 감사, 기업 소송, 근로 분쟁 자료 분석 등과 국세청, 공정위 등 국가기관 디지털포렌식 요청에 대해서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개인 민형사상의 소송에 필요한 객관적 증거자료 분석 리포트도 제공한다.

특히, 양사는 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오피스키퍼' 교차 홍보를 통해 비즈니스 시너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오피스키퍼는 정보유출방지, 개인정보보호, 출력물 보안, 비업무용 사이트 차단 등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보안 기능을 담은 올인원 타입의 DLP(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이다.

조원희 지란지교소프트 사업총괄 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고객들은 양사의 우수한 정보보안 서비스를 교차 활용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최운영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대표는 "정보유출사고 발생 시 다양한 환경에 디지털 증거가 남기 때문에 광범위한 대상과 정보 속에서 증거로 채택될 수 있을 정보만을 확인하여 분석하는 것이 디지털포렌식의 핵심"이라며 "오랜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양사 고객사에 퀄리티 높은 포렌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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