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데스크, 칸다IT스쿨 도쿄서 제2회 일본현지 면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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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데스크(SOLDESK)는 칸다IT스쿨(KANDA IT SCHOOL)과 공동으로 일본IT취업 지원 방향의 일환으로 6월 19일부터 6월21일까지 2박3일 일정의 '제2회 일본현지 면접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솔데스크, 칸다IT스쿨 도쿄서 제2회 일본현지 면접회 개최
이번 행사는 일본 신입사원 IT전문 교육기간인 칸다IT스쿨의 교육의뢰처 6개사와 솔데스크 수료를 앞둔 일본 취업 희망 학생들이 참가해 기업 담당자들 앞에서 개별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하고 기업별 최종 대면면접을 진행한다.

내정이 되면 모두 정규직으로 입사 후 칸다IT스쿨에서 프로그래밍, 비즈니스 매너 등의 직무에 필요한 신입사원 연수를 받게 되며 연수 후에 직무에 투입된다. 신입사원 연수이므로 이 기간 동안 기업에서 급여도 모두 지급된다.

참가자 선발을 위해 8일 솔데스크에서 1차 면접을 진행하고 통과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1달 동안 모의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참가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참가자들에게는 2박3일 일본 현지 면접회 일정의 비행기 티켓과 숙소가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2박3일의 일정에는 2째날 이뤄지는 현지 면접회 외에도 1째날 참가IT기업 견학 및 현지 면접회를 통해 입사한 선배특강, 3째날 칸다IT스쿨 견학 후 자유 관광 등 일본IT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김경수 솔데스크 팀장은 "일본 IT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들이 초반에 가장 힘들어하는 일본 현지 생활 적응과 프로그래밍 기술뿐만이 아닌 비즈니스매너, 엑셀, 문서작성법 등 직무에 꼭 필요한 여러 교육들을 전문 교육기관에서 완벽히 받고 직무에 투입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기업에 정착할 수 있다. 또한 신입사원 교육이기 때문에 급여도 동일하게 받으므로 경제적으로도 큰 이득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25일~27일에 진행한 1차 현지 면접회와 이번 2차 현지 면접회를 진행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7월부터는 한일 양국의 전문 IT기관인 솔데스크와 칸다IT스쿨, 일본 현지의IT기업들이 함께 공동으로 만든 채용예정자 교육을 진행해 일본 IT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차별화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솔데스크는 2009년 설립된 IT전문 교육기관으로서 구직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국비교육을 하고 있으며 일본 IT취업반 개설이후 2018년 하반기에만 26명의 일본 IT취업자를 배출했으며 2019년 상반기에 수료예정인 40여명의 훈련생들이 서류심사 및 현지면접을 앞두고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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