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도요타는 회사가 후원하는 '아시아와 세계'의 올해 첫 공개 강연이 오는 3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서울대 국제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와 세계는 세계라는 큰 틀에서 급변하는 아시아 정세를 조망하고 아시아 국가 간 상호이해를 증진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서울대 국제대학원의 강연 프로그램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도요타는 학술교류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일환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 누적 후원금액은 약 19억원이다.김양혁기자 mj@dt.co.kr
아시아와 세계는 세계라는 큰 틀에서 급변하는 아시아 정세를 조망하고 아시아 국가 간 상호이해를 증진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서울대 국제대학원의 강연 프로그램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도요타는 학술교류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일환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 누적 후원금액은 약 19억원이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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