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험의료비 결제 서비스 `티메드(TMED)`, 2차 베타서비스 실시

총 70명 선정해 발표…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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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험의료비 결제 서비스 `티메드(TMED)`, 2차 베타서비스 실시
엠디스퀘어(대표 오수환)가 블록체인 기반의 원격의료상담 서비스인 '엠디톡'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료 결제 서비스 결제수단 '티메드(TMED)'의 실사용화를 앞두고 2차 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티메드는 지난 1월 한 달간 1차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으며, 1차 서비스 후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해 추가 서비스를 진행하게됐다. 2차 베타서비스는 참여 인원을 대폭 늘려 총 70명을 선정할 예정으로 서비스 기간은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3주간이다.

선정 기준은 TMED 보유랑 순위로 결정되며 VIP 20명을 선정한 뒤 남은 신청자 가운데 50명을 랜덤으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2차 베타서비스는 지난 1차 참여자들에게서 1인당 결제 한도가 아쉽다는 의견들을 반영했다"면서 "이에 따라 티메드 사용 가격을 1TMED당 5원으로 산정하고 1인당 최대 70만원까지 결제 가능하도록 혜택을 크게 확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2차 서비스 참여 병원은 BK성형외과 외 10곳으로 티메드 사용은 비보험 진료에만 한정되고 사용 범위가 참여 병원별로 다를 수 있으니 신청 전 엠디스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엠디스퀘어는 언제 어디서든 원격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 '엠디톡'을 선보인 바 있다. 티메드는 아시아 4개국 5대 도시 내의 제휴 의료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결제수단으로 이를 통해 거리와 시간,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는 의료 서비스 시장 개척을 목적으로 한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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