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데스크는 2009년 설립이래 미취업자 및 재직자를 위한 IT 교육을 지속해온 교육기관으로 국내 실업률 최소화에 힘쓴 기업으로서, 그 동안의 교육 노하우를 담아 지능형로봇 코딩교육 런칭 홍보를 위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코딩 교육 플랫폼 개발 전문회사인 J&S Edu와 함께 참가했다.
2019년 부터 초등학교 코딩 교육이 의무화 되면서 이미 교육시장에 여러형태의 코딩 교육이
실시 되고 있어 좀더 교육적 효과를 고려한 지능형 로봇인 아이지니(IJINI)를 활용한 코딩교육 컨텐츠를 선보였다.
교육박람회에서 귀여운 로봇 아이지니(IJINI)를 통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지니는 IoT와 AI를 융합한 지능형 인터페이스 로봇으로 스케줄과 알람 등 개인비서의 역할과 모니터링을 통한 경비원 역할까지 도맡아 한다. 사람의 음성을 인식해 명령어에 따라 작동하며 집안의 가전을 제어하는 스마트 홈 기능도 갖추고 있다. 로봇의 실제 개발 툴을 활용해 사용자가 자신만의 로봇 응용프로그램을 다양하고 자유롭게 코딩하고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능형 로봇 코딩 교육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초·중·고등 교육과정과 전문화된 강사 양성 과정으로 대상별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날 박람회에 참가한 학부모, 학원 및 교육관계자들에게 로봇과 SW코딩이 결합된 교육 컨텐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솔데스크의 강재민 대표는 "4차 산업 혁명은 新 직업이 창출되는 새로운 산업 혁명 시대다"라며, "특히 2018년부터 초, 중, 고교의 코딩교육 의무화 시행 되므로, 지능형 로봇을 활용한 코딩 교육을 통해 논리적 사고를 학습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양질의 교육으로 서울 및 경기지역에서 코딩 교육의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솔데스크는 다가오는 2019년 2월 9일(토)에 서울시 종로 본원에서 지능형로봇 코딩 교육 설명회를 개최하여 코딩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학원 및 교육관계자들을 모시고 로봇 코딩 교육 시연과 해당 교육과 관련된 상담을 진행한다.
초·중·고등 교육 외에도, 재직자와 실업자 대상으로는 자바(JAVA), 텐서플로우, 딥러닝, 인공지능 등 프로그래밍 개발과정과 CCNA, CCNP, CCIE와 같은 네트워크엔지니어, 레드햇 리눅스의 RHCSA, 와이어샤크 등 노동부와 산업인력관리공단,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으로 국비지원으로 무료 교육사업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