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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캐슬, 글로벌 경쟁력 갖춘 게임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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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캐슬, 글로벌 경쟁력 갖춘 게임 개발 본격화
모바일 및 VR 게임 개발 전문기업 플레이캐슬(대표 김신우)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열리는 '과학문화산업전 VRAR 전시관'에 참가해 VR 게임 '이상하고 기묘한 박물관'을 선보인다.

지난 2013년 2월 설립된 플레이캐슬은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방구석 뽑기왕', '예쁨주의보', '삼신기열전' 등의 모바일 게임과 '이상하고 기묘한 박물관' 등의 VR 게임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플레이캐슬이 이번 과학문화산업전 VRAR 전시관에 선보이는 '이상하고 기묘한 박물관'은 피에타, 비너스, 제우스, 다비드, 스핑크스, 병마용 등 세계 유명 조각상의 춤추는 사진을 촬영하는 게임이다.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를 착용하고, VR 컨트롤러 트리거 버튼으로 사진을 촬영한다. 가상현실의 특징을 살린 슈팅 게임으로 춤추며 다가오는 조각상을 촬영해 물리칠 수 있다.

'이상하고 기묘한 박물관'은 '2018 부산 VR페스티벌 HTC Vive X' 국내선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 올해 12월 스팀을 통해 얼리액세스에 출시됐으며, 정식 출시는 2019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또한, 후속 VR 게임으로 '스피릿 VR'과 '닌자드래곤 VR'을 개발하고 있으며,'스피릿 VR'은 내년 3월 스팀에 출시할 예정이다.

플레이캐슬은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지난 11월 28일 '2018 대전정보문화산업 융합전시회'에서 중국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CMGE'와 글로벌 게임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플레이캐슬과 CMGE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공동 개발하는 데 합의했으며, CMGE가 원피스, 나루토, 드래곤볼, SNK 등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팬을 보유한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중국 최대의 퍼블리셔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신우 대표는 "게임이 주는 재미요소가 게임을 플레이하는 진행상태나 게임에 재도전하는 데 있다고 판단하고 조작을 단순화하거나 극대화하는 방법을 통해 기존 게임에서 느끼지 못한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들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에서 많은 분들에게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도움을 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국 게임 개발사가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재밌는 게임을 개발함으로써 좋은 선례를 남기겠다"고 전했다.
'과학문화산업전'은 국립중앙과학관의 미래전시관 개관을 기념하고, 과학문화산업의 대국민 홍보와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 정보통신진흥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플레이캐슬이 참여하는 'VRAR 전시관'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국내 VR/AR 산업을 확장하고 기업들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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