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섯 개` 현대차 싼타페, 유럽 최고 안전성 인정

`별 다섯 개` 현대차 싼타페, 유럽 최고 안전성 인정
김양혁 기자   mj@dt.co.kr |   입력: 2018-12-06 09:50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5일(현지시간) 올해 출시한 신형 싼타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엔캡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유럽엔캡은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이다. 1997년부터 시작돼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험이다.

싼타페는 유로엔캡 시험에서 성인과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보행자나 자전거 탑승자 등 교통약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중에서도 성인 탑승자와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반영한 차체와 최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고강성 차체 구조를 구현해 차체 평균 인장강도를 기존보다 14.3% 끌어올려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아울러 차체 주요 부위 결합구조와 내구성능 강화 등으로 차체 비틀림 강성을 15.4% 향상했다.

최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도 신형 싼타페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사고를 능동적으로 예방해주는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ADAS)을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로엔캡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신차 안전검사 중 하나"라며 "싼타페가 최고 등급을 받은 만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차로서 고객들의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별 다섯 개` 현대차 싼타페, 유럽 최고 안전성 인정
현대자동차 싼타페.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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