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 에디션은 베베숲의 SAFE-B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이른둥이(미숙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및 경제적 지원을 위해 기획됐으며 2015년부터 시작해 매년 연말 프리미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른둥이 에디션은 앞서 제작된 1~3회차 제품들이 전량 판매되었으며 상품의 판매수익금 일부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를 통해 이른둥이 가정에 지원되고 있다.
베베숲 브랜드팀 김성주과장은 "이른둥이 에디션은 이른둥이들은 물론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베베숲의 노력"이라며 "이러한 베베숲의 가치에 공감하는 소비자들이 건강한 소비를 통해 직접적으로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유아 토탈브랜드 베베숲은 2016-2017 시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물티슈'로 한국기록원(KRI)에 등재되며 대한민국 아기물티슈 판매 1위 브랜드로써 공식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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