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 필요성 증대…`원격의료상담 플랫폼` 주목

원격의료 필요성 증대…`원격의료상담 플랫폼` 주목
인터넷 마케팅 기자   imkt@dt.co.kr |   입력: 2018-10-21 09:00
'엠디톡', 원격의료로 쉽게 의사와 상담 가능
원격의료 필요성 증대…`원격의료상담 플랫폼` 주목
세계적으로 원격의료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원격의료 상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박능후 장관은 '선한 원격 의료'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등 국내에서도 원격 의료 도입이 구체화되고 있다.

실제로 격오지 부대 장병, 원양 선박 선원, 교정 시설 재소자, 도서 벽지 주민 등 의료 사각 지대 환자에 대한 원격의료 도입이 필요하다. 또한 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원격의료상담을 통해 취약계층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환자의 편의성 역시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엠디스퀘어(MDsquare)의 원격의료상담 플랫폼인 '엠디톡(MDTalk)'은 해외 여행하던 도중 응급사항이 발생하였을 때나 의료상담이 필요한 경우 시간적, 물리적 거리의 제약을 받지 않고 원격의료로 쉽게 의사와의 상담이 가능하다. 전문화된 상담을 위한 다양한 진료과목별 의사검색도 가능해 원하는 의사에게 진료 받을 수도 있다.

현재 엠디톡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플랫폼에 연동되어 있는 lot기반의 개인건강측정기기를 통해 실시간 건강데이터를 전송해 의사가 정확하고 신속하게 환자를 상담할 수 있다. 또한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개인건강 정보에 대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해킹 및 위변조를 예방함으로써 보안을 강화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플랫폼에 참여한 의사 및 환자들은 활동에 따라 티메드(TMED) 토큰을 보상을 받는데, 이 TMED 토큰은 추후 플랫폼과 제휴 맺은 병원에서 현금 대신 TMED 토큰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엠디톡을 활용하면 의사와 환자는 웹 화면 및 스마트폰 앱의 멀티-레이어(Multi-layer) 기능을 통하여 손쉽게 여러 가지 화면을 동시에 조회하고 공유하면서 진료할 수 있다"며 "이와 함께 의사는 영상진료 외에 진단 차트, MRI 검사결과 등 화면을 환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엠디톡은 베타버전으로 앱으로 출시돼 구글스토어와 애플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및 이용할 수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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