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임직원, 취약계층 아동에 1억68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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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두산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지난 17일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서 보육 시설 아동을 위해 자립 지원금 1억6800만원을 후원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지원금은 두산 임직원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으로 마련했다. 2019년 6월까지 전국 15곳의 보육시설 아동 350명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에 적립될 예정이다. 디딤씨앗통장은 후원자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정부가 월 최대 4만원까지 같은 금액을 매칭해 지원해준다. 이는 만 18세 이후 보육 시설에서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동현수 두산 부회장은 "나눔 문화 확산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이 자랑스럽고, 함께 사회에 공헌하게 돼 기쁘다"며 "디딤씨앗통장 후원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경제적 자립과 정서 함양에 작은 밀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두산 임직원, 취약계층 아동에 1억6800만원 후원
두산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지난 17일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서 보육 시설 아동을 위해 자립 지원금 1억6800만원을 후원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동현수 두산 대표이사 부회장(왼쪽부터)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이 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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