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능력을 가진 변신기차 '로봇트레인'과 새로운 초통령 '신비아파트'가 오는 1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올리브마켓'에 참가한다.
12일 CJ ENM에 따르면 '쇼핑'과 '소풍'을 접목한 '가을 쇼풍'을 콘셉트로 한 '올리브마켓'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와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를 준비했다. J ENM은 애니메이션 신규 캐릭터의 등장과 새로워진 스토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로봇트레인'과 '신비아파트'는 '투니버스 캐릭터 체험존'을 마련해 다채로운 포토존 뿐만 아니라 캐릭터 탈인형 이벤트, 완구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로봇트레인의 새로운 시즌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는 오는 16일 SBS, 20일 투니버스 방영을 시작으로 디즈니채널 등 총 10개 채널 방영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로봇트레인·신비아파트. CJ ENM 제공
12일 CJ ENM에 따르면 '쇼핑'과 '소풍'을 접목한 '가을 쇼풍'을 콘셉트로 한 '올리브마켓'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와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를 준비했다. J ENM은 애니메이션 신규 캐릭터의 등장과 새로워진 스토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로봇트레인'과 '신비아파트'는 '투니버스 캐릭터 체험존'을 마련해 다채로운 포토존 뿐만 아니라 캐릭터 탈인형 이벤트, 완구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로봇트레인의 새로운 시즌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는 오는 16일 SBS, 20일 투니버스 방영을 시작으로 디즈니채널 등 총 10개 채널 방영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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