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뜨거운 인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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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뜨거운 인기 `눈길`
최근 경기 고양 삼송지구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서울과 인접해 있는 장점으로 인해 원래 관심이 높았던 지역인데다 지난해 스타필드 고양점이 개장하고, 올해에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의 예비타당성 조사, GTX-A노선의 추진 등 각종 호재가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 강북의 판교로 불릴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이러한 인기는 최근에 청약을 받았던 현장 등에서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 고양 삼송지구 내 현대건설이 공급에 나선 2,513실의 대단지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한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70.5대1을 기록하는 등 2,500여실의 대단지의 모든 타입이 마감될 정도였다. 더욱이 9,648건이라는 삼송지구 최다 청약기록까지 갱신하면서 남다른 인기를 증명했다.

이러한 열기는 견본주택 오픈 당시부터 짐작할 수 있었다. 8월말 견본주택을 열었던 당시에는 문을 연 주말 3일동안 2만 3천여명의 인파가 몰릴 정도였다. 개관 전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여타 단지들보다 2배 이상 넓은 견본주택 내에서도 단지 위치 및 배치와 유니트 평면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고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호재가 풍부하다는 점도 향후 투자가치를 더욱 높게 볼 수 있는 요소다 단지 근거리에 위치하는 삼송역의 경우 현재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삼송역에서 용산역을 거쳐 강남까지 30분대에 잇는 노선이다. 단지 인근 연신내역으로는 파주 운정신도시~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가 2023년 개통예정에 있다.

생활환경이 좋아 배후수요도 만만찮다. 차량으로 10분거리에 연면적 36만4,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을 비롯해 롯데아울렛, 이케아 매장 등 대형 쇼핑몰이 있으며, 8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인 은평 성모병원도 2019년 5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여기에 더해 롯데몰 은평점, 삼송 테크노밸리 등 이미 대규모 업무 및 상업시설 등으로 인해 이미 1만2천여명의 근로자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다 은평소방행정타운과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센터 등이 있어 약 2만5천명의 풍부한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앞서 GTX-A노선,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개통시에는 서울 강남 등을 비롯한 광역수요 흡수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3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로 1~2인 가구 등의 생활에 최적화된 전체 소형 면적으로 투자자와 실거주자 모두에게 적합하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9월 11일~13일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14일은 금융결제원에서 공급실수의 140%까지 예비당첨자를 선정하여 추첨방식으로 동 호수를 배정, 계약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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