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책협의 대표이사이자 대표 코치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김태광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책쓰기 코치로 '출판계 미다스의 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김태광 대표는 코칭 하는 원고 마다 바로 출판사와 계약이 이루어져 '김도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22년 내공으로 목숨을 건 책쓰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2년 동안 200여권의 저서를 세상에 내놓은 작가이기도 하다. 김 대표가 저서를 통해 담은 글들은 초·중·고 교과서 16권에 수록되어 있으며, 자신의 저작권을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국가에 수출하기도 했다. 이러한 화려한 이력 덕분에 김태광 대표는 '2018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와 '2018 머니투데이 브랜드파워' 대상 등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김태광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도사TV'는 작가 또는 글을 쓰고 싶어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한 의도로 제작되었는데, 김 대표는 채널 개설과 함께 '당신이 책을 써야하는 진짜 이유'를 컨텐츠로 만들어 소개해 큰 반응을 얻고 있다. 그는 "무자본으로 할 수 있는 1인 창업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작가"라고 소개하면서 책을 통해 인생이 달라진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최근 청년실업, 경제문제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인생은 수리가 됩니다, 다만 반품이 안 될 뿐'이라는 독특한 제목으로 뼈있는 조언을 건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김 대표는 영상을 통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며 "내면의 보석을 찾기 위해 노력하라"고 진심 어린 말을 건넸다. 그러기 위해 "본인의 스토리를 책으로 만들어 내 반짝반짝 윤기가 나게 하자"며 용기의 말을 전했다. 이외에도 부자들이 어떻게 성공 했는가를 담은 '돈이 따르게 하는 습관'도 영상을 통해 전달했다.
이 외에도 김 대표가 직접 대표로 나서 운영하고 있는 한책협의 7주 책 쓰기 과정은 이미 60기가 운영될 정도로 매 기수 마다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김 대표는 자신이 책을 출간한 과정과 노하우를 담은 책쓰기 과정 수업을 통해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처음 책을 기획하는 것부터, 책의 뼈대라 할 수 있는 목차 작성과 학생들이 작성한 원고를 모두 직접 코칭하고 있다. 아울러 원고가 완성된 이후에는 출판 계약에 성공할 수 있도록 계약과정까지 직접 지도하여 빠르게 책을 출간해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김대표의 노력 덕분에 매 기수마다 수 많은 작가들이 세상에 자신의 책을 펼쳐내고 있으며, 김태광 대표는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고 있다. 이미 이 과정을 통해 700여명의 작가들을 배출해 냈는데, 김 대표는 책쓰기 과정을 통해 2020년까지 1500명 이상 작가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김태광 대표는 앞으로 김도사TV를 통해 한책협의 책쓰기 과정 등을 소개하며 자신의 스토리를 책으로 펼쳐내 작가로 등단해 성공한 수료생들의 경험담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며, 김도사TV 컨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김도사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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