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원대학교 실기대회는 7월 13일(오전/오후) 14일(오전) 총3부 A, B, C로 나뉘어 부문별 300명씩 선착순 접수하여 실기대회를 진행하였다.
올해 일산 씨앤씨미술학원(주엽, 후곡, 백마, 운정, 화정, 서정캠퍼스)는 입시생(고3, 재수생)부터 예비반(고등1,2학년)까지 성공적인 미대입시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함으로써 전국 미술대학 실기대회에서 위와 같이 좋은 결과를 끊임없이 증명하고 있다.
2018년에는 ▲건국대(서울캠퍼스) 실기대회 금상, 은상, 동상 ▲수원대 실기대회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삼육대 실기대회 금상, 은상, 동상 ▲한양대(에리카) 실기대회 동상▲경희대(서울) 은상, 동상 ▲건국대(글로컬) 대상, 금상 ▲백석대 실기대회 금상, 동상 ▲동덕여대 실기대회 동상 ▲서울여대 실기대회 은상 등 수많은 본상을 수상하였다.
수상배경으로는 한가지의 실기과목에 편중되기보다는 각 학생에게 알맞은 실기패턴을 분석하고, 채색, 스케치, 재료, 레이아웃 등 개별적인 실기과목 매칭에 따른 체계적인 실기수업이 꼽힌다. 또한 예비반과 입시반의 수업연계로 예비반 학생들은 입시반 수업을 미리 경험하고, 퀄리티 높은 샘플작과 시범을 통해 수준 높은 수업을 경험하며 입시반, 예비반 구분없이 실기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는 게 학원 측 설명이다.
황선욱/김선민 실기부원장(일산 씨앤씨 입시총괄)은 "실기대회란 한 해의 성공적인 미대입시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전초전"이라며 "수상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 우선이 아닌 연습을 통해 창의적인 레이아웃, 재료에 대한 체계 숙련도를 높이고, 현장감을 최대한 느껴 입시장에 대한 적응도를 높임으로써 최적의 입시 컨디션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기대회 본상 수상은 수업시간마다 넘치는 열정으로 정확한 강평을 통해 한 땀 한 땀 만들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에 미대입시에 관심 많은 학생, 학부모라면 우리 학원의 수상결과를 눈 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 파주지역 미대입시를 꿈꾸는 학생들은 막연히 유행하는 실기유형을 따라가기 보다는 본인에 대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이 학원은 미대입시에 적합한 성적관리, 실기유형(입학사정관, 기초디자인, 발상과 표현, 사고의 전환, 칸 만화, 상황표현 등), 생활기록부관리까지 꼼꼼한 미대입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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