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코스피 상장 첫 날 시초가 대비 하락세다.
27일 오전 9시18분 현재 롯데정보통신은 시초가(3만550원) 대비 1.47% 내린 3만100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에는 4% 넘게 상승하다 하락세로 돌아서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는 등 혼조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공모가인 2만9800원은 소폭 웃도는 수준에서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1996년 설립된 시스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6913억원, 당기순이익은 207억원이었다. 롯데지주가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롯데정보통신, 상장 첫 날 시초가 대비 하락세](//contents.dt.co.kr/images/201807/2018072702109932048007[1].jpg "[특징주] 롯데정보통신, 상장 첫 날 시초가 대비 하락세")
27일 오전 9시18분 현재 롯데정보통신은 시초가(3만550원) 대비 1.47% 내린 3만100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에는 4% 넘게 상승하다 하락세로 돌아서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는 등 혼조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공모가인 2만9800원은 소폭 웃도는 수준에서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1996년 설립된 시스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6913억원, 당기순이익은 207억원이었다. 롯데지주가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롯데정보통신, 상장 첫 날 시초가 대비 하락세](http://contents.dt.co.kr/images/201807/2018072702109932048007[1].jpg "[특징주] 롯데정보통신, 상장 첫 날 시초가 대비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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