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 베트남 최대 유통사와 5년간 총판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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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베트남 최대 유통사와 5년간 총판계약 체결
패취제 연구개발 전문 제약회사인 아이큐어 주식회사(대표 최영권)는 지난 7월 16일 베트남 제약회사인 CVI Pharma와 제약 및 화장품 사업에 대하여 기술제휴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아이큐어 담당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최근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그동안 개발해온 TDDS 기술력의 제약 제품과 더마 사이언스를 접목한 화장품 브랜드 메디타임을 베트남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내 전국적 영업망을 갖춘 제약사 CVI Pharma은 커규민을 주원료로한 소화기용약물, 피부외용제, 항암보조약제 및 건기식이 주력으로, 핵심사업 확장을 위해 2019년 초 하노이 지역에 대규모 공장설립을 위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CVI Pharma는 최신설비와 아이큐어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베트남 전역에 공급할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며, 화장품을 시작으로, 추후 제약라인까지 적극적인 제휴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아이큐어는 코스메슈티컬 기능성 화장품 메디타임이 베트남 화장품 유통업체인 KOJACO COMPANY와 5년 장기물량 총판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전하였다.

KOJACO COMPANY는 호치민에 위치한 화장품 유통 전문업체로 베트남 전역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명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이큐어는 메디타임 보탈리늄 앰플, 멜라반 기미크림, 더마지움 크림 등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런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KOJACO COMPANY와 제휴하여 베트남 시장에서 짧은 기간내에 브랜드력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아이큐어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현재 협의 중인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업체들과의 유통계약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여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메디타임의 수출량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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