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센, 대방건설 주52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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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ERP(전사적자원관리) 전문기업 굿센(대표 윤석구)은 대방건설이 주52시간 근무제에 대비해 추진하는 출역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건설현장과 본사에서 주별 기본시간과 연장근로 시간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으로 기본시간, 탄력근로제(2주·3개월), 시차 출퇴근제, 간주근로제 관리를 지원한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대방건설은 전사, 현장·팀, 개인별로 근로시간과 휴게시간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개인별 근로시간과 잔여 기본·연장 근로시간 조회, 기간별 탄력근로제 관리, 연장근로신청서 작성과 전자결재 연동이 가능하다. 또 개인·팀장·임원별로 주52시간 모니터링 팝업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대방건설 프로젝트 담당자는 "예정된 공기를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건설현장에서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은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을 가져오는 게 사실"이라며 "제도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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