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이어 라멜라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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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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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이어 라멜라와 재계약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에릭 라멜라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손흥민과 재계약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에릭 라멜라(26)도 잡았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라멜라와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라멜라는 2013년 AS로마(이탈리아)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 주전 2선 공격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6-2017시즌 중 허리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뒤 손흥민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고, 부상에서 돌아온 지난 시즌엔 주로 백업 선수로 뛰었다.

손흥민은 2023년, 라멜라는 2022년까지 토트넘과 계약해 팀 내 경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올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등 코치진, 주력 선수들과 재계약에 나서며 미래를 그리고 있다.

지난 5월 포체티노 감독, 해리 윙크스, 카일 워커 피터스, 다빈손 산체스과 재계약했다. 6월엔 에이스 해리 케인과 2024년까지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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