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2018 서울 썸머세일’에서 ‘파파고 커뮤니케이션 키트’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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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2018 서울썸머세일'에서 '파파고 커뮤니케이션 키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 서울 썸머세일'은 서울 최대 쇼핑관광 축제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7월 한달 동안 서울 전역에서 쇼핑, 숙박, 요식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네이버는 참가 업체들에 '파파고 커뮤니케이션 키트'를 배포하고 참여업체들과 외국인 관광객의 접점을 늘려 주겠다는 방침이다.

'파파고 커뮤니케이션 키트'는 네이버가 제공하는 AI 통번역 서비스인 파파고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툴이다. △파파고 다운로드 및 활용 안내서 △파파고 키트 인증 스티커 △파파고 다운로드QR 팝업 디스플레이 △초간단 회화 가이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파고 키트 인증 스티커'는 가게 창문에 붙여 통역이 가능하다고 알려주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QR 코드가 부착돼 있어 곧바로 파파고를 다운로드 및 활용 할 수 있다. 다운로드는 계산대에 위치한 '파파고 다운로드 QR 팝업 디스플레이'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파파고를 처음 접하는 관광객 누구나 손쉽게 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파파고는 PC버전에서 일본어를 위시한 14개 언어, 앱 버전에서는 러시아어를 포함한 11개 언어에 대한 번역을 제공하고 하고 있다. 인공신경망 번역(NMT, Neural Machine Translation)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어의 순서, 의미, 문맥까지 고려해 자연스럽고 정확한 번역 결과를 제공한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네이버, ‘2018 서울 썸머세일’에서 ‘파파고 커뮤니케이션 키트’ 배포
파파고 키트 인증 스티커 <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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