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떠난 박봄, 새 회사와 손잡고 컴백 눈앞 "활동 준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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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떠난 박봄, 새 회사와 손잡고 컴백 눈앞 "활동 준비 열심히"
가수 박봄이 새 매니지먼트사와 계약한 뒤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박봄 트위터 캡처>

YG엔터테인먼트와 걸그룹 2NE1을 떠난 박봄이 홀로서기 새 출발을 알렸다.

박봄은 최근 신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인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컴백을 준비 중이다.

미국 LA 씨제스 오디션 총괄 담당자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이염(Ray yeom), 작곡가 겸 프로듀서 스코티김(Scotty Kim) 등이 주축이된 회사로 알려져 있다.

앞서 박봄은 지난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무리한 이후 약 1년 8개월 동안 간간히 자신의 SNS를 통해서만 근황을 전해왔다.

앞서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안녕하시죠? 저 노래할래요~곧 좋은 음악 들려드릴게요. 저 이제부터 get ready 해요~마니 기다리셨죠? 여러분도 get ready 해주세요~제가 행복하게 해드릴게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컴백을 시사한 바 있다.

또 최근 박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코티김을 소개하며 "내 새로운 대표 겸 프로듀서다"라고 알린 바 있다. 레이염 역시 "활동 준비 열심히 하자, 봄아"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박봄은 "이 분이 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라도 답했다

앞서 지난 2010년 박봄은 미국에서 암페타민 82정을 밀수입해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는데 그 사실이 2014년에야 보도가 되어 대중의 질타를 받고 있다.

이후 박봄은 마약을 해 본 적이 없고 조사를 받았지만 혐의가 없었다며 ADD(주의력 결핍증, Attention Deficit Disorder)라는 질환을 앓고 있다고 고백 뒤에도 팬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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