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3주년 맞은 넥슨 던파, 신규 아이템 대거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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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전)' 출시 13주년을 맞아 새 로고를 공개하고, 최고 레벨을 95까지 확장한다.

노정환 네오플 대표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던전 미디어데이'를 열고 "여름 시즌 에 던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노 대표는 "오는 8월 10일이면 서비스 13주년"이라며 "안정적인 서비스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올 여름 던파 최고레벨은 기존 90에서 95로 확장된다. 신규 지역 할렘도 열린다. 할렘은 마계 최고의 우범 지역으로 설정됐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진 제3사도 프레이의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신규 아이템도 대거 풀린다. 95레벨 레전더리(에픽 하위 등급) 장비를 순환의 고리 던전에서 빠르게 획득할 수 있도록 했고 방어구, 액세서리, 특수장비는 어썰트 신규 모드를 통해 얻을 수 있게 했다.

내달 15일 서비스 13주년을 맞는 던전은 PC 온라인 게임으로, 2008년 중국에 처음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힘입어 네오플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단일 게임이 1조원을 벌어들인 것은 던전앤파이터가 유일하다. 넥슨은 오는 8월 9일 첫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여름 시즌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출시 13주년 맞은 넥슨 던파, 신규 아이템 대거 풀린다
넥슨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던전앤파이터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던전앤파이터'의 여름 업데이트 콘텐츠를 최초 공개했다. 노정환 네오플 대표가 "던전앤파이터는 전 세계 이용자 6억명을 보유한 네오플의 성장동력"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넥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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