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오잉글리시` 교육분야 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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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오잉글리시` 교육분야 앱 1위
쉐도잉 학습법을 적용한 한빛소프트의 영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앱) '오잉글리시'가 구글스토어 교육분야 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빛소프트 제공

한빛소프트는 자사의 영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앱) '오잉글리시'가 구글스토어 교육분야 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잉글리시는 어휘부터 상황대화, 영상 학습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상황을 구현해 놓은 2700여 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는 원하는 콘텐츠의 반복 횟수를 지정해서 영어 쉐도잉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쉐도잉 학습법은 문법과 독해 위주의 전형적인 영어학습법에서 벗어나 영어문장을 직접 듣고 말하며 익히는 것으로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학습법은 학습자의 뇌 신경을 직접 자극해 단순 암기 또는 주입식 학습보다 영어회화 능력을 단기간에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동시통역사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

한빛소프트 측은 기존 주류 영어학습이 여전히 주입식 학습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오잉글리시'가 쉐도잉 학습법을 적용해 호응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오잉글리시는 반복 연습 시 발음을 체크하는 음성판정과 오답 노트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또, 실시간 원어민 회화 기능을 통해 외국인과 직접 대화도 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오잉글리시는 최근 이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영어쉐도잉 학습법을 적용한 이 앱이 기존의 인터넷 강의를 대체하는 새로운 학습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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