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박보검, `남자친구`서 호흡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송혜교·박보검, `남자친구`서 호흡
배우 송혜교(36·사진 오른쪽)와 박보검(25)이 올 하반기 호흡을 맞추며 '연상연하 신드롬'을 예고한다.

드라마 제작사 본팩토리는 "송혜교와 박보검이 올해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현재 프리-프로덕션(pre-production)을 준비 중인 '남자친구'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9일 밝혔다.

'남자친구'는 정치인의 딸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던 옛 재벌가 며느리 차수현(송혜교 분)과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 김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되는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다.

이 드라마는 무엇보다 11살 차인 송혜교와 박보검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혜교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만난 송중기와 결혼한 후 복귀작이며, 박보검 역시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에 복귀하는 것이라 관심을 끈다.

아울러 박보검은 송중기와 같은 소속사 동료로 오랜 친분을 쌓아온 바 있어 이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남자친구'는 영화 '7번방의 선물'과 '국가대표2'의 각색, 드라마 '딴따라'의 극본을 맡았던 유영아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연출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앤젤아이즈'를 만든 박신우 PD가 맡는다.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tvN과 편성 논의 중.

백승훈기자 monedie@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