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남북 관계 개선 수혜지 경기북부, 설문동 전원주택 `스텔라피오레`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남북 관계 개선 수혜지 경기북부, 설문동 전원주택 `스텔라피오레`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 관계가 개선되면서 북한 위협으로 저평가 받았던 경기북부의 부동산 시장에 파란불이 켜졌다. 부동산 큰손들이 좋은 땅을 선점하려는 양상이다.

지난 12일 북미정상회담까지 성사되자 관련 지자체의 개발계획 사업에도 속도가 붙으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남북경제협력 등에 사실상 '키'를 쥐고 있는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자 재계는 앞으로 북한 내 자원개발 등 다양한 경협사업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건설, 기계 등 인프라 업종과 에너지 관련 기업들도 벌써부터 수혜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분위기를 입증하듯 경기도시공사가 10년 전에 조성했던 약 5만㎡ 산업단지용지가 전량 매각됐고, 11년 동안 주인을 찾지 못했던 파주 운정신도시 내 복합용지 역시 대형 디벨로퍼가 4311억 원에 매입했다.

일산 성석동, 설문동에 공급되는 고급 타운하우스에 대한 문의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전원생활이 가능하고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타운하우스의 경우 그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일산 설문동에 들어선 '스텔라피오레'는 운정신도시의 운정역과 차량으로 5분 거리, 2020년 개통 예정인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설문IC와는 2분 거리에 위치한다. 마포구가 30분대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별꽃을 의미하는 '스텔라피오레'는 화헌(Blooming House)으로 독일 디자인 어워드(2016)를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김효만이 설계했다.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작은 페어웨이 위의 타운하우스처럼 느껴진다. 실내 공간들은 서로 소통하듯 연결됐고 다양한 공간, 다양한 각도에서 창을 통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개방형 설계가 돋보인다. 집에 대한 개념을 갤러리로 확장시켰다는 평가다.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고려해 개방감을 극대화한 대형 통유리창 주변으로 계절나무와 꽃을 식재했다. 단지에 들어서기 위해선 수로를 건너야 하는 완벽한 '게이티드 하우스'로 자연지형물 자체가 보안시스템 역할을 한다.

이 단지는 일산 설문동에 위치하며 단지면적 5,418.00㎡,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총 19세대가 공급된다. 웰콤시티로 건축환경문화상을 수상한 삼협종합건설이 시행·시공을 맡았다.

선시공 후공급 방식으로 현재 공사 진행률이 95%이며, 방문객을 위한 샘플하우스가 사업지에 오픈 중이다.

sysy3445@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