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경기도 남양주 더 드림핑에서 티볼리 차주와 반려견을 대상으로 '펫 글램핑'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즐거운 펫 운전, 펫 보트체험, 도그요가 등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 수의사를 비롯, 전문가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 반려견 건강검진과 행동교정을 위한 상담도 진행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쌍용자동차는 지난 9일과 10일 경기 남양주 더 드림핑에서 티볼리 차주와 반려견을 대상으로 '펫 글램핑'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티볼리 차주 10팀이 반려견과 함께 참가했다. 펫 글램핑 참가자들과 반려견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제공>
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즐거운 펫 운전, 펫 보트체험, 도그요가 등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 수의사를 비롯, 전문가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 반려견 건강검진과 행동교정을 위한 상담도 진행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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