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산학연협력 R&D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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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최철안)은 3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8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의 첫걸음·도약과제 1차 협약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선정기업 331곳이 참여했다.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 및 R&D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1993년 중소기업과 대학·연구기관간 협력 R&D를 지원해온 사업이다.

정부 R&D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거나 기업부설연구소를 신규 설치하려는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동R&D를 지원하고, 기술적 우위 선점 또는 기술보완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공동 R&D도 함께 지원한다.

기정원은 이날 선정기업 대표자, 과제책임자 및 공동개발기관인 대학·연구기관의 공동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추진체계와 절차 등을 설명했다.

최광문 기정원 협력기술평가본부장은 "산학연협력 R&D를 통해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이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대학·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을 잘 활용해 튼튼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기정원, 산학연협력 R&D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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