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은 29일 밀러가든 내 오리농장에서 모항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전통방식의 손 모내기를 했다. 손 모내기 체험은 학생들에게 자연생태교육의 하나로, 친환경 농업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가져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쌀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충남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은 29일 밀러가든 내 오리농장에서 모항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전통방식의 손 모내기를 했다. 손 모내기 체험은 학생들에게 자연생태교육의 하나로, 친환경 농업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가져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쌀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