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이버 회원 수 78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사이트 '국대폰'은 갤럭시 'S 시리즈'를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에 따르면 갤럭시S7, 엣지 0원, 갤럭시S8 10만 원대, 갤럭시S9 플러스 256GB 5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S9 플러스 256GB는 갤럭시S9에 비해 용량 및 출고가 기준 107만 원대로 가격이 더 높게 책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갤럭시S7, 엣지는 곧 단종 될 것으로 예상해 마지막 재고 소진 목적으로 준비했으며 이미 단종 된 모델 '갤럭시노트FE' 한정판매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국대폰은 지난 25일 출시된 갤럭시와이드3 신규 스마트폰을 포함해 아이폰SE를 0원에 판매 중이며 LG V30 30만 원대, LG G6 4만 원대, LG G7 50만 원대 등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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