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학폭 저질러놓고 선생님? 꿈도 못 꾼다"…교대 입시, 어떻게 달라지길래
中, 베트남·멕시코 찍고 대미 우회수출 2배로
G마켓 "1만원 이상 구매시 15% 할인쿠폰"
롯데온, 12일까지 7개 계열사와 최대 50% 할인
현대차 "G마켓서 캐스퍼 사면 20만원 상당 혜택"
LG전자, 협력사 ESG 리스크 줄인다
20년 후 노동인구 1000만명 감소
인니 "KF-21 분담금 6000억만 내겠다"
美서 직접 뛰는 서정진… "`짐펜트라`로 유럽 이어 미국도 접수"
野 특검법 처리 앞두고… `김건희 수사` 속도내는 검찰


`불과 100미터 거리인데..`

 입력: 2018-03-26 16:34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불과 100미터 거리인데..`
26일 미세먼지와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아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계류장에 항공기들이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이날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져 항공기들이 잇따라 지연되거나 회항하고 있다.
26일 미세먼지와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아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계류장에 항공기들이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이날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져 항공기들이 잇따라 지연되거나 회항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