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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행정·교육 중심 산남지구 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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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행정·교육 중심 산남지구 생활권


■부동산 분양특집

포스코건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포스코건설은 이달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를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이 일대에서 처음 공급하는 더샵 브랜드 단지다.

단지는 지하 2층∼최고 28층 9개동 전용면적 63∼133㎡ 1112가구다. 4베이, 맞통풍 설계가 적용돼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도 잘 든다. 주택형 가운데 전용 102㎡ 6가구가 테라스 특화 가구로 공급된다.

이 설계가 적용되는 곳은 105동과 106동 각각 1층과 2층이다. 두 동 앞은 단지 내 다른 건물에 의한 조망권 피해가 없으며 잠두봉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하고 조망할 수 있다. 1층은 필로티 설계를 통해 지상에서 집안을 들여다볼 수 없도록 했다.

테라스 세로 폭은 4.9m, 가로 폭은 14.23m다. 테라스 바닥은 우드 데크이며 안전을 위해 테라스 외부에는 난간이 설치된다. 이외에도 카카오와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홈네트워크 서비스제공 협약을 맺고 친환경·에너지절약·안전 등 다양한 부문에 첨단기술이 적용된다.

단지 중심에 더샵 키즈풀을 조성, 단지 중앙 더샵 파크와 함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놀이 공간으로 만든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주 수곡동 일대는 청주지방검찰청과 법원, 교육지원청 등이 있는 산남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아파트 단지 반경 500m에 도보 통학 가능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잠두봉공원은 청주의 행정과 교육 중심지인 산남택지개발지구에 있으며 청주 최초의 도시공원 특례사업으로 개발된다. 도시공원 특례사업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도시공원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민간업체가 도시공원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나머지 30%의 부지에 공동주택, 상업시설을 지을 수 있게 해주는 개발 방식이다. 2020년 7월 대규모 지정 해지가 예정돼 있다.

청주는 7곳의 공원에서 관련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어 2020년 일몰제를 앞둔 도시공원 특례사업 아파트의 기준을 제시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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