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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지하철·공항철도·경의중앙선 6개노선 `사통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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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지하철·공항철도·경의중앙선 6개노선 `사통팔달`
■부동산 분양특집

GS건설. 마포프레스티지자이


GS건설은 이달 서울 염리동에서 염리3구역을 재건축한 마포프레스티지자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18개동, 전용면적 42∼114㎡ 1694가구 중 39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별로 59㎡ 142가구, 84㎡ 189가구, 114㎡ 65가구다.

단지 내부에 엘리시안 가든, 힐링가든을 비롯해 입주민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며 자이안센터에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독서실이 마련된다.

단지 주변으로 연세대, 이대, 서강대, 홍익대를 비롯해 한서초, 숭문중·고(자율형 사립고), 서울여중·고 등이 인접해 있다. 또 신촌 현대백화점, CGV, 신촌세브란스병원, 마포아트센터도 인접해 있다.

단지 북쪽으로는 지하철 2호선인 이대역과 아현역, 동쪽으로는 5호선인 애오개역과 공덕역이 지난다. 공덕역은 5호선 뿐 아니라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까지 4개의 노선이 지난다. 인근 신촌로, 마포대로, 강변북로를 통해서는 광화문, 종로, 여의도, 상암 디지털미디어 시티(DMC)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북측으로는 안산과 인왕산이 있고 동측으로는 남산, 서측으로 노고산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남측으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GS건설은 마포 일대에서 최근 10여 년간 밤섬자이, 청암자이, 공덕자이, 공덕파크자이, 마포자이 1·2·3차, 신촌그랑자이 등 5300여 가구를 공급해 자이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

염리3구역이 포함된 아현뉴타운은 아파트 재개발 사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아현뉴타운은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선정됐다. 아현동 염리동 공덕동 신공덕동 일대 108만8094㎡에 자리 잡고 있는데 재개발이 완료되면 1만8500가구가 들어선다. 아현뉴타운 일대의 3.3㎡당 분양가 시세는 2261만원 수준으로 서울 25개구 가운데 8번째로 비싸다. 한강 이북지역에서는 용산구, 성동구 다음으로 높다.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며 지난해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 집계에서도 마포구가 서초구(50대 1), 강남구(40대 1)에 이어 34대 1로 세 번째로 높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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