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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교통·생활·교육` 인프라 3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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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교통·생활·교육` 인프라 3박자


■부동산 분양특집

삼성물산, 서초우성 1차 재건축


삼성물산은 이달 서초우성1차 재건축(가칭)을 분양한다. 단지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2개동, 전용면적 59∼238㎡ 1317가구 중 23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별로 83㎡ 19가구, 84㎡ 146가구다.

단지는 교통, 생활, 교육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신분당선 강남역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로 접근이 쉽다. 강남역 일대는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와 공항버스가 지나가며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강남), CGV(강남), 이마트(역삼점) 등이 가깝다.


강남은 서초고, 양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 8학군이 밀집해 있으며 단지 인근으로는 서이초와 서운중이 자리 잡고 있다. 서이초 일대는 삼성타운 또는 래미안타운으로 불린다. 서초 우성 3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에스티지 421가구가 2016년 12월 입주를 마쳤으며 지난 1월 서초우성 2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593가구가 입주했다. 서초무지개 1618가구, 서초신동아 1356가구 등 재건축이 완료되면 서초동 일대는 5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지난해 12월 4일 기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평균 아파트 매매가 지수는 104.93으로 전국 상승률 100.2, 서울 102.2에 그친 것에 비하면 격차가 큰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 지수는 기준 시점의 매매가를 100으로 봤을 때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것으로 상승세가 높을수록 매매가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지역에서 공급된 재건축 브랜드 단지는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 2015년 입주에 나선 래미안 대치팰리스는 지난해 12월 전용면적 84㎡가 20억원(7층)에 거래됐다. 전용 84㎡가 20억원에 거래된 것은 대치동 최초의 기록으로 지난해 1월 16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년새 3억5000만원이 올랐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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