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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뮤즈메이커`, 리듬액션·옷갈아입히기·웹툰 `삼색 재미` 쏠쏠

워너원 등 인기 케이팝 선곡해
다양한 색 버블 터트리기 매력
어린시절 '인형놀이 추억' 소환
이어지는 챕터 스토리 연결 묘미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 입력: 2018-03-14 18:00
[2018년 03월 15일자 15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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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뮤즈메이커`, 리듬액션·옷갈아입히기·웹툰 `삼색 재미` 쏠쏠
네오위즈의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 '뮤즈메이커' 게임화면 캡처 네오위즈 제공


주목받는 게임 리뷰

네오위즈 '뮤즈메이커'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트웰브모먼츠가 개발해 네오위즈가 지난 8일 출시한 모바일 게임 '뮤즈메이커'. 이 게임은 세 가지 재미를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리듬액션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와 인형 놀이를 하듯 다양한 의상으로 캐릭터를 꾸미는 재미, 웹툰 형식의 배경 스토리를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뮤즈메이커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버블'이다. 이 게임에선 음악의 비트에 맞춰 아기자기한 모양의 버블이 등장한다. 터치하면 터지는 '빨강 버블', 터질 때까지 눌러야 하는 '보라 버블', 버블을 따라 손가락을 이동해야 터지는 '노랑 버블', 버블이 그리는 선을 따라 그리면 터지는 '파랑 버블' 등이 등장한다. 볼빨간사춘기의 '좋다고 말해', 워너원의 '뷰티풀'·'에너제틱' 등 인기 케이팝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 중 마음에 드는 곡을 선곡해 버블을 터뜨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네오위즈 `뮤즈메이커`, 리듬액션·옷갈아입히기·웹툰 `삼색 재미` 쏠쏠
네오위즈의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 '뮤즈메이커' 게임화면 캡처 네오위즈 제공


또 이 게임은 어린 시절에 하던 인형 놀이를 떠오르게 한다. 곡을 완료하면 옷감 재료를 획득할 수 있고, 획득한 옷감 재료를 활용해 게임 캐릭터인 '이브'의 옷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의상들은 '마이룸' 메뉴에서 착용할 수 있다. 마이룸에서는 의상뿐 아니라 캐릭터의 헤어스타일, 액세서리, 배경도 바꿀 수 있다. 부지런히 곡을 완료하면, 그만큼 게임 캐릭터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셈이다. 캐릭터 꾸미기에 재미가 붙으면, 빨리 다음 곡을 완료하고 싶어 계속 재생 버튼을 누르게 되는 게임이다.

각 '에어리어'를 완료할 때마다 웹툰 형태로 펼쳐지는 배경 이야기를 감상하는 것도 이 게임의 묘미다. 에어리어는 일종의 챕터다. 1화에서 2화, 또 다음 화로 이어지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구조다. 다섯 명의 신들이 살아가는 '신세계'에서 갑자기 인간세계로 떨어진 아름다운 여신 '이브'가 가난한 예술가를 만나게 되고, 이 예술가의 밴드에 합류하면서 음악을 하게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게임 속 웹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네오위즈 `뮤즈메이커`, 리듬액션·옷갈아입히기·웹툰 `삼색 재미` 쏠쏠
네오위즈의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 '뮤즈메이커' 게임화면 캡처 네오위즈 제공


네오위즈 `뮤즈메이커`, 리듬액션·옷갈아입히기·웹툰 `삼색 재미` 쏠쏠
네오위즈의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 '뮤즈메이커' 게임화면 캡처 네오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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