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역대 최대` 공채 경쟁률…1000명 모집에 5만여명이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코레일 `역대 최대` 공채 경쟁률…1000명 모집에 5만여명이
사진=연합뉴스

코레일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역대 최대 인원이 몰렸다.

코레일은 지난 7일 상반기 신입사원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000명 모집에 5만9231명이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모집분야별 지원 현황을 보면 일반공채 분야는 680명 모집에 5만899명이 지원해 75대 1, 고졸공채 분야는 320명 모집에 8332명이 몰려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공채 분야의 경우 전국권의 사무영업 직무는 97명 모집에 2만3962명이 지원해 24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다음은 IT센터의 IT직무가 5명 모집에 942명이 지원, 1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코레일은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일반 공채는 오는 5월 말 채용 예정이며, 고졸 공채는 2개월 간의 인턴 실무수습을 통해 7월 말 정식 채용될 예정이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공정한 과정을 거쳐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코레일 `역대 최대` 공채 경쟁률…1000명 모집에 5만여명이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분야별 지원 현황

자료: 코레일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