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기간 동안 모모카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셰프가 즉석으로 토마토, 크림, 로제, 오일 파스타를 만들어주며 라쟈냐, 판자넬라, 피카타 등 이탈리아의 대표 요리도 함께 세팅된다. 특히 이번에는 디저트 섹션을 강화해 이색적이고 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맛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이탈리아 현지에서 맛보는 유명 티라미수보다 더 맛있는 수제 티라미수를 모모카페 파티시에가 직접 만들어 내놓는다. 1만 5000원(1인 가격)만 추가 지불하면 이탈리아 와인 3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저녁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다.
모모카페의 가격은 주중 점심(월~금요일) 4만 2000원, 주중 저녁(월~목요일) 5만 2000원, 주말 브런치(토, 일요일)와 주말 시푸드 디너(금~일요일) 6만 2000원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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