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는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관염으로,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오염된 음식물 섭취 또는 바이러스가 묻은 물건 등을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평균 하루에서 이틀 정도 잠복기를 거친 뒤 갑자기 구토 및 설사의 증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특히 감염 후 회복 후에도 재발이 잦아 주의해야 한다.
국내 프로바이틱스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끓여 마시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평소 우리 몸의 최대 면역기관인 장 건강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장 손쉬운 예방법으로 면역 관리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평소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쎌바이오텍 '듀오락 골드'는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6종의 한국형 유산균과 6종의 비타민을 함유해 장내에서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유해균을 억제하여 배변 활동의 원활함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또한 '듀오락 스탑 츄어블'은 4종의 한국형 유산균과 유산균 사균체를 함유하고 있어 설사를 유발하는 장내 유해균을 빠르게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민감한 장내 균형을 짧은 시간 안에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물 없이도 간단히 섭취가 가능해 간편하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듀오락 제품은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가는 세계 특허 5관왕 듀얼 코팅 기술과 한국형 균주를 활용한 균주 배합 기술이 적용돼 평소 꾸준히 섭취하면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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