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유 신동호 대표,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7` 초대받아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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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 신동호 대표,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7` 초대받아 연설
㈜무하유 신동호 대표가 1일 개최된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7(ICOTEC)'에 참가해서 저작권 기술의 새로운 지평에 대한 초청 연설을 진행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공지능 시대, 저작권 기술'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저작권 전문가 강연과 부대행사(△저작권 기술 어워드 시상식 △저작권 기술 전시회 △저작권 R&D 우수 기술 이전 설명회 △찾아오는 비즈니스 설명회 △학술대회)로 꾸며졌다.

㈜무하유는 국내 대표적인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로, 신동호 대표는 초청 연설에서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와 관련하여 '표절탐지와 인공지능(PLAGIARISM DETECTIO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신대표는 "표절의 대표적인 유형에는 복사하여 붙여넣기, 복사하여 수정하고 붙여넣기, 말바꿔쓰기 3가지가 있다."며, "말바꿔쓰기의 경우, 현재의 기술로서는 완벽히 탐지하기 어렵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통해 온전히 기계를 통한 탐지와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여 청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더불어, 표절검사서비스 카피킬러로 저작권 기술 전시회에 참여하기도 했는데, 이는 저작권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올바른 저작권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는 서비스의 본연의 목적을 소개하는 자리가 되었다.

카피킬러 서비스는 건전한 저작물 이용환경 개선 및 저작권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6년 11월 한국저작권보호원으로부터 '저작권OK' 지정을 받기도 했다. 카피킬러는 빅데이터 기반의 표절검사서비스로 약 50억건의 문서와 실시간으로 비교해 1분 이내 정확한 표절검사결과와 표절 의심 출처 정보를 확인시켜준다.

한편, ㈜무하유는 아이디어나 심층의미의 유사성까지 판단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심층 분석'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 중에 있다. 기존의 서비스는 의미상으로는 유사하지만 완전히 다른 표현으로 작성된 문장에 대해서는 일치되는 부분을 찾아낼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심층 분석 서비스를 통해서 표현상의 표절과 의미상의 표절을 모두 잡아낼 수 있게 된다. 이는 중복유·사 과제, 표지갈이 출판과 같은 문제에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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