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트럼프 방한 만찬 행사서 `야생화`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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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트럼프 방한 만찬 행사서 `야생화` 부른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만찬에 가수 박효신이 기념 행사 노래를 부른다.

가수 박효신은 7일 저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념을 위한 국민만찬 행사에서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박효신은 자신의 히트곡 '야생화'를 이번 만찬에서 부를 계획이다. 정재일 및 KBS 교향악단이 연주한다.

청와대는 한국과 미국이 그동안 겪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야생화처럼 피길 소망하는 마음에서 이 곡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17일 문재인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본행사 전에도 이 곡이 흘러나온 바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청와대 18번곡' 으로 꼽힌다.

1999년 1집 '해줄수 없는 일'로 가요계에 데뷔한 박효신은 '원조 소몰이 창법'으로 유명하다. 그는 우리 정서에 맞는 감성적인 가사의 곡을 남성미 넘치는 목소리로 소화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효신은 현재 새 앨범 발표 준비 중이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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