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최근 '통장요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 김생민 씨(사진)를 디지털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씨는 위메프 디지털 광고에서 '특가요정'으로 출연해 위메프 특가 정보를 소개한다. 광고에는 김 씨의 유행어 '스튜핏' '그레잇' '웬 아이 워즈 영' 등을 활용해 위메프 쇼핑 정보와 다음 달 10일 진행하는 '위메프 1010데이', 다음 달 1∼9일 진행하는 '위메프 1010데이 실전연습', 직배송 서비스 '원더배송' 등을 소개한다.
위메프는 이번 추석연휴에 도미노피자 25% 할인, BHC치킨 20% 할인, 메가박스 티켓 30% 할인, 국내 호텔 최대 75% 할인, 에버랜드 종일권 온라인 최저가 등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연휴 기간 내내 진행하는 위메프 1010데이 실전연습을 통해 매시간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위메프 1010데이에서는 10원부터 시작하는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